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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ode, Serverless cloud Services for Generative AI
https://tech.kakao.com/2023/05/31/monokode-stein/
Author: 공용준
NoCode Platform, NoCode Platform 활용한 AI서비스 제작
소프트웨어 설계, Product Design Platform으로서의 NoCode Platform.
- Functional Design: 어떤 동작이 가능한지
- Performance Design: 어디까지 성능을 보장할 수 있는지 (i.e. 얼마나 트래픽 감당이 가능한지)
- Maintenance Design: 유지보수 고려는 얼마나 되어 있는지
- Esthetic Design: 심미성
소프트웨어의 네 가지 디자인 요소를 해낼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음
2022년 카카오 개발자 컨퍼런스였던 if kakao 2022를 monokode 활용해서 개발.
- 디자인 툴 Figma -> NoCode Platform으로 유사하게 구성 가능.
- 쉽고 빠른 배포와 수정, 서비스 안정성 구축
일반적으로 서비스 변경이 필요할 때마다 '디자인 시안 변경 -> 개발 -> 퍼블리시' 절차를 수행한다.
여기에 외주업체가 포함돼 있다면 커뮤니케이션할 부분도 많아지기 마련.
- NoCode Platform 내에서 전부 해결할 수 있다.
보이지 않는 부분은 다 자동화해 두었다.
- 디자인이나 기획자 등 '개발'을 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는 게 목적
- 카카오의 서비스와 연계 가능. 카카오 로그인 / 친구초대 기능 등이 지원되며, 카카오 클라우드 기능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 예정
내부적으로 쓰이는 카카오 클라우드 플랫폼들
- IAM : 애플리케이션 권한 관리
- Tenth: 파일 저장하는 분산 스토리지
- Runwy: 앱 빌드 / 운영을 담당하는, Google App Engine 같은 플랫폼
- Kabinet: DBaaS. Table 정보 저장하는 플랫폼
카카오톡으로 멤버 초대하고 권한 부여할 수 있다.
-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 디자인 완성
- 생성한 디자인의 템플릿화 / 템플릿 공유하는 마켓플레이스
디자인 시스템을 먼저 만들고 적용하는 형태. 그래서 초기 시작은 Figma처럼 사용할 수 있음.
- AI 자체의 발전 방향: '더 빠른 응답속도', '더 경량화된 모델', '오픈소스화'
- AI를 활용한 서비스의 방향?
- Chat이 과연 궁극의 인터페이스가 맞을까?
- 누가, 어떻게, 어떤 형태로 서비스를 만들 것인가
- Monokode를 사용해서 AI 서비스를 쉽게 개발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NoCode Platform에서는 백단에서 사용하는 API나 데이터를 업데이트하기가 쉽지 않음.
- 내부적으로 개발중인 FaaS를 사용해보면 좋지 않을까?
FaaS인 Functions 활용해서 GPT Serving을 작업하고, NoCode Platform에서 챗봇 컴포넌트를 제공하는 식.
Future: 원하는 형태의 사이트를 자연어로 입력하면, 필요한 설정을 알아서 세팅한 뒤 결과물을 만들어주는 형태
- 이미 Figma에서는 디자인 형태를 AI에 자연어로 입력하면 만들 수 있다.
- Vertical Application에도 Generative AI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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