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ative + Istio 조합한 Serverless Service에서 어느 날부터 Sidecar OOMKilled가 발생 배포한 knative service 개수는 큰 변화가 없고 k8s 클러스터 리소스도 충분히 여유가 있는데, istio sidecar가 Memory Limit을 초과해서 OOMkilled가 발생한다. 찾아보니 mesh에 포함된 workload 개수가 증가할수록 istio-proxy의 메모리 사용량이 증가하는 문제는 이미 잘 알려져 있었고, Sidecar CR을 사용해서 mesh가 관리할 workload를 namespace 또는 label selector 등을 사용해 제한하는 방식을 안내하고 있었다. https://medium.com/geekculture/watch-out-fo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