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채권은 저비용 인덱스펀드를 사서 오래 들고 가는 것이 가장 강건한 투자 전략이다.시장 전체의 장기 수익은 결국 기업들이 벌어들이는 이익과 같으니, 괜한 사고팔기를 줄이고 비용만 최소화하면 된다.지금 금융 시스템은 투자자가 아닌, 투자자의 돈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사실 이 책은 독서할 필요조차 없다.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는 한 문장이 이 책의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를 산 뒤 장기 보유한다. 수익률은 시장 전체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에 일임하고, 비용을 통제해서 복리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왜 '모든 주식'을 소유해야 하는가? - 리스크의 제거 장기적인 관점에서 모든 주식이 벌어들이는 수익의 총합은 필연적으로..